민간차원의 한미동맹을 강화하기 위해 이선본이 카쿠뉴스(KACU NEWS)를
시작했습니다. 평양붕괴, 북한해방이 목전에 다가온 지금이야말로 민간 한미동맹을
강화해야 할 때입니다. 그 첫걸음은 당연히 서로의 사정을 빠르고 정확하게 알아가는 것입니다. 어떻게 하면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을 미국인에게 잘 알릴 수 있을까? 또한
어떻게 하면 미국에서 벌어지는 일을 한국인에게 잘 알릴 수 있을까? 이를 잘 풀어가는 것이 민간 한미동맹의
첫걸음입니다. 카쿠뉴스에서 다음과 같이 힘을 모아 주십시오. 1) www.kacunews.com
에 접속해 주십시오. (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. 페이스북에서 'kacunews'로 검색하셔도 됩니다) 2) 뉴스의 핵심 내용을 반드시 영어로 간략히 써 주십시오. 3) 뉴스의 소스 링크(예: www.chosun.com)를 반드시 달아 주십시오. 재미교포 커뮤니티가 북한해방과 맞물려 미국 최강의 보수주의 소수민족으로 성숙할 것을 확신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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